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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국도를 이용해 고성투어를 했다.. 여행카페 회원들과 함께한 고성투어 미시령 진부령을 다 넘었다. 숙소는 금강산콘도 바다를 앞에다 둔 콘도여서 바닷가를 나가기가 쉬웠다. 바다를 향한 베란다에서 바라본 풍경들 이미 여름시즌이 지나서 그런 지 한가한 모습이었다. 잠시 짐을 푼 뒤 점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