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렘 그리고 감성 in Jeju/제주이야기

[제주의 석양] 애월에서 바라보는 석양의 아름다움.

제주 허수아비 2013. 9. 4. 07:00

 

 

 

 

 

 

 

해가 지는 바다..애월..

한담 해안로가 있는 언덕에 서서 떨어지는 해를 바라봅니다..

뜨겁게 기승을 부리는 여름..어느덧 점차 물러나가고 가을이 섬큼 다가오는 것만 같은 요즘

서쪽바다는 멋진 석양들을 보여줍니다..

 

석양을 바라보는 곳은 항시 같은 곳인데 보여지는 석양은 항시 다른 모습을로 다가옵니다.

해질때만 기다려지는 요즘...또다른 멋진모습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