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렘 그리고 감성 in Jeju/제주이야기

저 제주 들어갑니다. 그곳에서 좀 지낼듯 싶습니다.

제주 허수아비 2012. 6. 9. 07:00

 

 

 

 

 

 

 

 

 

 

 

 

 

 

월요일날 제주로 들어갑니다.

당분간 그곳에 머물 예정입니다. 한동안은 자리잡느라 자주 못 들어올 꺼 같습니다.

자리잡는데로 다시 여러 블친님들을 만나뵙겠습니다.

 

날씨가 많이 더워 집니다. 모두들 건강 조심하시고 항상 즐거운 나날들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그럼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빠른 시일내에 뵙겠습니다.